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문단 편집) ==== 제7화 ==== 사야카의 회상으로 시작. 쿄스케를 위해서 소원을 빌었던 일, 그리고 샤를로테 전에서 끼어들어 마미를 구한 것이 나타난다. 마법소녀로서 싸울 결심을 다지는 사야카, 그런데 히토미는 사야카에게 내일 쿄스케에게 고백할테니 하루만 기다려주겠다고 한다. 사야카는 쿄스케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내려 하지만, 쿄스케는 수험 때까지 바이올린 실력을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하니 연습이 있다면서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마법소녀로서의 일과 연애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사야카는 마법소녀로서 숙명을 받아들이기고 결심하고 거리로 나선다. 그리고 히토미와 길거리에서 지나치게 된다. 사야카는 히토미는 학원에 갔으니 이곳에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지금 히토미에게 할 이야기가 없을 것이라며 돌아선다. 하지만 그 때 히토미는 마녀에게 홀려 있었고 마미에게 구출된 것이었다. 마미는 사야카가 나쁜 것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사야카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해도 자신은 입만으로 정의를 내세우며 실제로는 쓸모가 없었다고 대답한다. 마미는 사야카를 위로하려 하지만 사야카는 상냥한 마미의 모습에 자신이 더 괴롭게 된다고 토로한다. 그리고 자신은 어떤 사정이 있어도 마녀로부터 사람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마법소녀인데, 그런 당연한 각오조차도 없었다는 것을 지금 깨닫게 되었다며 자신은 마미와 함께할 자격이 없다고 결심한다. 만일 마미가 타인을 버려두는 이런 자신이라도 함께 있어주면 좋겠다고 말한다면, 자신은 마미에게 환멸할 것이라고 말하며 떠나버린다. 따로따로 떨어져 움직이는 사야카와 마미, 마도카. 쿄코와 호무라는 그 모습을 내려다본다. 그리고 각자 마녀사냥을 하는 마미, 쿄코, 사야카, 호무라. 사야카는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고 체육시간에 쓰러지기까지 한다. 마도카는 사야카를 걱정하여 옥상에서 이야기를 건다. 마도카는 이대로 있으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사야카는 어차피 마미의 발을 잡을 뿐이라 한다. 마도카는 자신이 사야카 곁에 있어주겠다고 하지만 사야카는 자신은 소중한 친구를 내버려둔 녀석이라며, 이런 나에게 마도카는 목숨을 맡길 수 있냐고 되묻는다. 지금의 자신은 폐를 끼칠 뿐이니 마법소녀가 되려고 말하는 마도카. 그 때 쿄스케가 옥상에 나타난다. 쿄스케는 늦어서 미안하지만, 입원중에 도움을 준 답례로서 선물을 주러 왔다고 말한다. 사야카는 억지로 웃으면서 자신은 감사 받으러 한 일이 아니고, 지금의 자신에겐 그런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그보다는 히토미에게라도 가보라며 괴롭게 웃으며 등을 돌린다. 괴로워하는 사야카를 보다 못한 마도카는 일어나 쿄스케에게 쿄스케의 팔을 낫게 한 것은 사야카라고 말한다. '기적'을 겪은 쿄스케라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그것이 사야카가 목숨을 걸고 일으킨 기적이라는 마도카의 말에 쿄스케는 무엇인가 알게 된 듯이 사야카에게 자세히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그에 사야카는 자신의 싫은 곳도 알게 될 것이라며, 마음의 정리를 하고 싶으니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대답한다. 사야카는 오늘은 조퇴하겠다고 하며, 평소의 마도카 답지 않게 용기를 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도카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헤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